보도자료

한화토탈 ‘스마트 플랜트’,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레벨 업’
2018.07.19

한화토탈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플랜트 프로젝트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방안을 모색한다.

 

한화토탈과 LG유플러스는 27일 한화토탈 대산공장 경영회의실에서 한화토탈 대산공장장 윤영인 부사장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공준일 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단지 내 전용 무선통신망(P-LTE)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구현을 위한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석유화학공장에서 P-LTE망을 활용해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신규 사업을 함께 발굴하게 된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국내 유화업계로는 최초로 단지 내 P-LTE망을 도입하며 스마트플랜트 프로젝트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석유화학공장에서 P-LTE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한화토탈과 신뢰를 쌓았다.

 

현재 공정지역 내 방폭 스마트폰 사용, 이동형 CCTV 설치, 드론을 이용한 설비점검 등에 P-LTE망을 활용하고 있는 한화토탈은 이번 MOU를 통해 무선통신환경의 활용범위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유량 계측, 가스 탐지, 펌프 가동 등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설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 기술이나 P-LTE망으로 구축된 무선업무환경에서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 등의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토탈이 추진 중인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IT 전문기업의 조언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공준일 전무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석유화학 업종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IoT 솔루션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LG 유플러스의 IT기술과 한화토탈의 현장 노하우를 접목하여 LTE전용망(P-LTE)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플랜트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토탈 대산공장장 윤영인 부사장은 “LG유플러스와 체결한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IT기업의 시각으로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를 보다 자세히 점검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스마트 플랜트의 선제적인 도입이 한화토탈의 기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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